안녕하세요 검은사막M의 일리비우스입니다. 최근 검은사막M에서 이벤트로 신화템인 발크스 셋을 뿌리고 있는 중인데요. 단순한 출석부를 포함한 간단한 이벤트 조건만 만족하면 이처럼 신화템인 발크스 셋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현재 갑옷 장갑 신발 등은 이미 이벤트로 풀린 상태이고 곧 헬멧도 28일 출석부만 완료하면 지급을 받게 되므로 방어구 풀셋이 곧 완성이 되는데요. 오늘은 신화템인 발크스셋과 전설셋인 그루닐셋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크스 셋은 이벤트를 통해서 지급이 되었는데요. 예를들어 '발크스의 장갑'은 6월 2주차에서 4주차까지 접속만 하면 바로 지급이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발크스의 헬멧 : 28일 출석시 지급 예정
발크스의 갑옷 : 다크나이트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 보상
발크스의 장갑 : 6월 2주차 ~ 4주차 접속시 바로 지급
발크스의 신발 : 100일 기념 이벤트 7일 출석시 지급
현재 발크스의 헬멧만 앞으로 5일내로 지급이 되면 발크스 셋이 완성이 되는 상황인데요. 사실 발크스는 신화템이지만 신화템치고는 약간 능력이 높지 않은 편이기도 합니다. 물론 크자카나 빨간코 갑옷 등의 성능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사실은 전설템 중 최상위인 그루닐과 비교를 해야할 듯 싶은데요.
먼저 발크스의 갑옷은 그루닐 갑옷에 비해서 보조능력치인 정신력은 15가 낮고 상승되나 방어력은 8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소켓이 하나뿐이기때문에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방어력 6~7에 라프리프나 아알 등의 확률 상승을 해주는 소켓이 더 우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마력작 등을 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만일 다른 일반 신화템과 비교를 해본다면, 극 샤메르 신발에 비해서 방어력이 4가 낮고 소켓은 동일하지만 마찬가지로 마력작과 동일한 한개의 소캣 등으로 인해서 실제적으로 큰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많은 유저분들이 발크스 셋은 흑정령 밥이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실질적으로 흑돼지 밥을 먹여봐야 거의 얼마 올라가지도 않고 정수만 몇 개 나올 공산이 크므로 가장 추천드릴만한 것을 부캐에 채우는 부캐 전용셋으로 적절히 강화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 : 발크스셋 = 초보셋 = 부캐 입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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