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박한 정보를 전하는 일리비우스입니다. 과거 리니지 등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상당히 많은 신조어 혹은 특이한 단어들을 많이들 사용하게 되어는데요. 특히나 초성을 따서 만든 수많은 단어들이라던지 게임을 하는 사람들만 알게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게이머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덜 친숙할 수 있는 단어 두 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현질과 득템의 뜻과 그에서 파생이 된 단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득템' 뜻
득템은 아이템을 얻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과거 리니지나 초반 MMORPG 종류의 게임들에서 아이템이 떨어지면 획득을 하게 되는 경우에 아이템을 득하였다고 표현하면서 시작된 단어입니다. 처음에 바람의 나라와 같이 더 오래된 채팅 기반의 게임들에서는 아이템을 겟하였다고 표현했던 게임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후에는 '단풍나무막대를 획득하였습니다.' 등으로 표현이 되면서 획득 (獲得 : 獲 얻을 획, 실심할 획/ 得 얻을 득)에서 얻을 '득'과 아이템의 '템'을 합쳐서 득템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마음에 드는 물건을 얻게 되거나 싸게 물건을 구한는 경우 등에 널리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 '현질' 뜻
현질이라는 말 역시 게임에서 유래가 된 말인데요. 초반 각종 온라인 게임에서는 월정액 이외의 특별히 아이템을 현금으로 파는 일은 찾아보기 힘들었는데요. 리니지의 경우에도 월정액이나 PC방 등에서 종량제 등으로 인한 수익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는 극악의 .... 현질 유도를..) 당시에 오랜 시간과 운 등을 통해서 조금씩 획득할 수 있는 장비나 캐릭터 등을 현금을 주고 사는 행위를 일컫어 '현질' 혹은 '현질을 한다' 라고 표현을 했는데요. 지금도 현질을 한다는 표현은 게임의 재화나 아이템, 패키지 등을 실제 현금을 주고 사서 나의 게임상 캐릭터를 강화시키는 행위를 이야기 합니다.
'현질'이라는 단어에 파생이 된 단어로 현질러 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영어에서 무엇무엇을 하는 사람을 가르킬 때 사용하는 어미인 '~er' (예를 들어 farmer) 를 현질 뒤에 더해 '현질러' 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현질과 동일한 의미인 '과금'이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과금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금러는 무과금러 소과금러 중과금러 헤비과금러 등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사실 현질이나 득템은 게임에서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현재는 실생활에서도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하던 화장품을 우연치 않게 싸게 구매하게 된다던지 우연히 들른 친구집이나 언니집에서 얻게 된 경우 '득템!!" 이라고 표현을 하고, 암호화폐 플랫폼인 스팀잇과 같은 곳에서 '스팀파워'를 올리기 위해서 스팀을 구매해서 스팀파워로 전환을 하는 것도 '현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과거에는 게임을 즐기는 마이너한 문화에서 온 단어들이 실생활에서 널리 사용이 되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P.S. 한국의 많은 게임 유저들에게 특히 피파온라인4 유저에게 적당한 과금은 캐릭을 살찌우지만 지나친 과금은 후회만을 남깁니다. 프로게이머나 BJ아니면 적당히 과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금은 과금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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