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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땅 듀랑고

듀랑고 간이 워프홀 화물워프홀 사용하는 법

듀랑고 간이 워프홀 화물워프홀 사용하는 법



안녕하세요 일리비우스입니다. 최근 듀랑고 관련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찾고 있으니 질문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초심자 특히 솔플러들에게 듀랑고에서 유용한 팁 중에서 간이 화물 워프홀을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오늘은 간이 화물 워프홀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이 화물 워프홀은 창고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굳이 자주 사유지로 올 필요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일단 간이 화물 워프홀 사용을 위해서는 출구를 본인의 사유지 내에 건설해야 합니다. 제작/건설에서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는데요. 출구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나무기둥 1개, 나무막대 2개, 끈 3개가 필요합니다. 용량은 80칸입니다.



아래와 같이 사유지 내에 출구를 지을 수 있는데요. 반드시 사유지내에 지으셔야하고 간이 화물 워프홀로 본인이 모험중인 불안정섬에서 쉽게 물품을 보내고 이곳을 통해서 받는 역할을 합니다.



일단 모험을 하다보면 가방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요. 저의 경우는 가방칸이 170여칸이고 길들여진 동물들에도 재료들을 채우고서도 칸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무엇을 버릴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워프홀에 도착하면 각종 사유지에서 가공하거나 사용할 재료들을 워프홀을 통해서 보내놓으시면 됩니다.





위의 화면은 캠프에 있는 워프홀이지만, 모험중에 발견된 다른 워프홀들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유지로 보낼 수 있는데요. 간이 화물 워프홀 출구를 만들어 놓으면 워프홀을 찍었을 때 사유지로 전송 메뉴가 활성화가 됩니다. 눌러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는데요.



위와 같이 원하는 종류의 물품들을 눌러두고 전송을 누르면 일정량의 티스톤이 소모되면서 전송이 됩니다. 이제 사유지로 가서 잘 도착했는지 확인 후 받으면 됩니다.



3개를 전송하는데 180원이 소모가 됩니다. 예를 눌러주고 확인하러 가보겠습니다.



만들어 둔 간이 화물 워프홀(출구)를 클릭하면 꺼내기가 있습니다. 이력을 누르면 그 동안 사용한 이력을 볼 수가 있고, 꺼내기를 누르면 보낸 물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워프홀로 보내면 도착하는데 일정 시간이 걸린다는 것인데요. 위와 같이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송이 완료된 아이템은 80개까지 저장이 되는데요. 약간은 창고의 개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겠습니다.



전송이 완료된 아이템은 클릭 후 우 하단의 완료 아이템 가져가기를 누르면 가방으로 이동이 됩니다. 오늘은 듀랑고의 간이 화물 워프홀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핸드폰으로 확인 후 빠르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